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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 특강으로 연구 활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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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평택시의회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 지난 28일 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시대, 지역문화생존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구단체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특강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김동숙 의원(연구회 대표의원), 정일구 의원, 김승겸 의원, 김영주 의원, 이관우 의원,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원, 관내 문화예술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류재현 문화기획자 및 축제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세계 각 국가들에서 추진 중인 코로나19극복 사례를 설명하면서, “드라이브 스루와 거리두기가 가능한 피크닉장소의 접목,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개발, 예측 가능한 예약제를 활용한 통제 가능한 안심서비스 제공 등 코로나19 상황 돌파를 위한 서비스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사례를 제시하며 강연했다.

김동숙 대표의원은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는 시의회 차원의 최초 문화예술연구단체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바람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우리시가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예술 도시가 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는 문화예술 기반시설 및 프로그램,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연구하여 우리시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자 의원 5명 (김동숙 대표의원, 김승겸 의원, 김영주 의원, 강정구 의원, 이관우 의원)과 문화예술전문가 5인(유재언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성복 평택학 연구소 소장, 최승호 민예총 평택지부장, 이미정 평택시 여성합창단 고문, 김태호 평택문화재단 사무처장) 총 10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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