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4일간 2,528억 원 신청...지급률 약 87%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쉽고 빠른 세대주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가 -가 +

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37만 4천 612가구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528억 4,300만 원을 신청해 현금지급 포함 고양시 전체 지원금의 87.03%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65.69%, 선불카드 신청은 15.21%, 현금지급은 6.13%의 비중을 차지했다.

현금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취약계층을 제외한 모든 고양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은 세대주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전화를 통해 요일제(5부제) 없이 가능하며, 신청 후 포인트를 즉시 지급받거나 최대 48시간 내 포인트를 지급받아 가장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세대주가 은행에 방문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충전 받거나, 새롭게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충전가능하다. 25일부터 요일제 없이 근무 시간 내 신청 가능하며, 6월 5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어렵거나 세대주가 신청할 수 없는 경우, 세대주의 ‘법정대리인’ 또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 동일가구의 가구원이 신청서, 위임장, 위임 받는자(대리인)의 신분증, 세대주와 대리인 관계증명서를 제출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신청 할 수 있다.

위임장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거나 동행정복지센터에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 신청은 토요일・공휴일에 신청 불가하며 업무시간 내에만 가능하고 마스크 구입과 같이 세대주 생년월일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방문해야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를 분실할 경우 실명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지급카드사인 NH농협에 방문해 실명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실명등록을 못한 경우 분실에 대비해 카드번호와 CVC번호를 기재해 두면 편리하다.

이재준 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all_copy@뉴스쉐어 | (유)이미디어 |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5987-2580 | 서울-아02820
대표/발행인: 이재현 | 편집국장: 신지훈 I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