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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부검결과 미뤄져…‘모두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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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1-06-15

▲국과수의 부검결과가 일주일정도 미뤄진 상황이다                  © 빅뱅 공식홈페이지 캡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된 사망자 현 모씨의 부검 결과 발표가 다음 주로 연기됐다.

대성의 교통사고 사건을 담당 중인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에 의뢰한 현 모씨의 시신 부검 결과가 오늘 중으로 나와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과수에서 ‘정확하고 신중하게 분석하려다보니 시간이 조금 늦어진다며, 부검결과 통보는 일주일 정도 연기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빅뱅 멤버 대성은 지난 5월31일 새벽 1시경 본인의 아우디 승용차를 시속 80㎞로 몰고 가다가 양화대교 남단부근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쓰러져 있던 현 모씨를 밟고 지나가 현 모씨 앞에 서있던 택시기사 김씨의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됐다.

택시기사 김씨는 대성보다 앞서 쓰러져 있던 현 모씨를 발견 후 차량을 정지시켰지만 뒤 따라오던 대성은 보지 못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는 두부골절에 따른 과다 출혈로 사고현장에서 즉사 한 것으로 판명됐다.

현재 국과수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검은 CCTV분석 결과와 현장검증을 종합해 현 모씨의 사망 시각에 중점을 두고 현 모씨가 대성의 차에 치여 숨진 것인지 아니면 차에 치이기 전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는지의 여부를 정밀하고 신중하게 조사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이렇게 마음 졸이고 있는데 오빠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얼마나 힘들까요”, “불안한 예감이 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 굳게 먹고 계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힘냅시다”등 걱정과 격려의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당시 정황에 따르면 사건 당시 대성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으며, 동승자는 따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포커스팀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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