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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번째 확진자 감염경로, 지역 감염 아닌 2차 감염”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등 통해 또 다른 접촉은 없던 상태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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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20-04-06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감염이라는 표현은 경로를 알 수 없거나 불분명할 때 쓰는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확잔자와 접촉하여 보건당국의 관리 하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11번째 확진자 A씨(30대, 남성)의 경우는 지역감염이 아닌 2차 감염”이라고 강조했다.

도내 11번째 확진자 A씨는 도내 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어제 저녁 2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분명하거나 코로나 19 감염자 접촉이 있는 등 감염원이 분명한 경우와 이로 인해 자가격리 등 보건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또 다른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확진된 경우는 지역 내 감염 혹은 지역 내 확산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2차 감염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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