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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성 교통사고 공식입장 발표

"나라도 못피했을 꺼야" 대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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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06-03

▲  그룹 빅뱅 대성                                            © 빅뱅 공식사이트 사진 캡쳐

지난 31일 빅뱅의 멤버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대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대표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양현석 대표는 “가장 먼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유가족 분들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서두를 시작하였다.

이어 “평소에도 주변의 나쁜 상황을 늘 자신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대성이의 성격을 잘 알고 있던 지라 사고 후 대성이의 상태가 많이 걱정되었다”며 “예상대로 대성이는 가족들과의 면담조차 거부한 채 혼자 방안에 머물며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현재 대성의 상태를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31일 새벽 양화대교 남단 끝부분에서 쓰러져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면서 앞에 서있던 택시와 충돌한 대성의 교통사고 전막에 대해 설명하고 대성에게 “내가 너였더라도 그 상황을 피하지 힘들었을 거다”라며 대성의 위로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대 피해자인 고인의 유가족 분들의 고통에 비한다면 대성이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비교할 바도 아니겠지만 큰 사건 또는 큰 충격을 경험할 경우 2차적 정신적 피해를 겪기 마련”이라고 전했다.

“더욱 안타깝게도 대성은 지난 2009년 매니저가 몰던 차량이 사고가 나면서 목숨을 잃을 뻔 했던 대형사고를 겪은 바 있어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이러한 사건을 겪으면서 대성에게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일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 후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대성이가 불쌍하다는 걸 강조하면서 옹호하는 것 같다”며 “너무 성급했다. 경찰 발표 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지”, “조용히 기다리는 게 상책, 괜히 대성이만 더 욕먹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반면에 “계속 가만히 있었으면 추측설만 더 많이 나올 듯하다. 팬들에게 상황을 전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유가족에게도 조의를 표하고 상황을 알려준 것뿐인데 왠 트집?”, “또 괜한 마녀사냥이다”라며 반박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대성이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내용과 택시기사의 블랙박스가 일치하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정밀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는 부검이 이뤄지고 있으며, CCTV 판독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만큼 모두가 자중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2차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으로 보인다.

한편 대성은 지난 2일 밤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에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포커스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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