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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죽은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국과수 부검

오토바이 운전자 2일 국과수 부검과 오토바이 감식및 택시 운전자의 결정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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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1-06-03

빅뱅 대성(본명 강대성.22)의 교통사고 사건과 관련하여 죽은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시체 부검이 어제 2일부터 시작되어 일주일간 진행된다고 발표하였다.
 
TVN e 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에 의하여 2일부터 시체 부검에 들어갔으며 부검결과가 나오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인지 그전에 이미 사망한상태인지 정학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e 뉴스에서 택시기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택시기사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대성이 택시와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기 전부터 이미 많은 피를 흘리고 쓰려져 있었다."고 택시기사가 증언했다.
 
또한, 택시기사는 "양화대교 1차선에서 좌회전하기 위하여 천천히 달리고 있던 중 쓰려져 있는 택시기사를 발견하고 서행하여 세웠는데 빅뱅 대성의 경우는 직진을 하기 위하여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왔고 또한 앞에 가던 차가 또 있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증언하였다.

"대성의 앞에 가던 차는 그대로 피해서 갔고 대성의 차는 앞의 차 때문에 보지 못했을 것이다. 주행 속도도 대성은 80킬로로 달렸다고 했지만, 앞의 차 때문에 제한 속도였던 60킬로로 달려왔다."고 증언하였다.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신이 발견할 당시 많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으며 앞의 차 때문에 보지 못했을 것이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사고 지점이 오르막에서 내리막이 되는 곳이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다.
 
사고 당시 대성은 사고 후 차에 내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많이 떨었다. 너무 떨려서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쓸 때도 손을 덜덜 떨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사고난 오토바이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2일부터 국과수에서 조사중이다. 대성은 브레이크를 밟고 싶었으나 덜컹거리며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하였다.
 
이에 담당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이미 죽어 있었을 경우는 어디를 치던 살인이 아니다. 또한, 머리나 장기가 아니고 다리나 팔 같은 경우 밟고 지나가도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며 "하지만 머리를 다친 상태지만 장기를 치어 장기 파열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면 살해 죄가 적용된다. 하지만 이미 많은 피를 흘리고 사망한 상태라면 관계가 없다.그래서 어떻게 사망했는지를 밝히는 게 중요하다"고 발표하였다.
 
국과수에서 진행될 일주일간 진행될 오토바이 운전자의 부검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포커스팀 = 송희숙 기자 songpr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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