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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통사고, 음주운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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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1-05-31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22 본명 강대성)이 31일 오전 1시 40분께  교통사고를 내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사고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대성이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양화대교를 건너 던 중 길 위에 쓰러져 있던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지 못하고 친 후에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며 “대성이 사도당시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현재 과실여부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대성이 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 출동시 사망해 있었으며 대성이 치기 전에 사망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택시 운전기사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과 택시기사는 사고 직후 경찰서로 향해 새벽 5시30분 현재 함께 조사를 받고 있으며 대성은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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