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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천, 버스크 음악극 ‘432Hz’ 출연!

만능 재주꾼 버스커 ‘주민혁’ 역으로 변신 예고해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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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01-29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배우 한선천이 버스크 음악극 ‘432Hz’에 전격 캐스팅됐다.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한선천이 오는 2월 21일 개막하는 버스크 음악극 ‘432Hz’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싱어송라이터 지오와 탭 댄서 민혁의 과거, 그리고 현재 버스킹 거리의 버스커 하늘과 스트릿 드러머 두홍의 이야기가 교차로 펼쳐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현대무용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천은 뮤지컬 ‘킹키부츠’, ‘배쓰맨’ 등의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 한선천은 최근에는 뮤지컬 ‘안테모사’를 통해 안무가로 데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극 중 한선천은 지오와 한팀이자 친구였고, 현재는 과거의 사건으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는 탭댄서 ‘주민혁’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선천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연기, 춤, 노래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노래와 탭 실력을 겸비한 만능 재주꾼 ‘주민혁’ 역을 그만의 끼와 매력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무용가로 남다른 춤 실력을 검증 받은 배우 한선천이 ‘432Hz’에서 보여줄 탭댄스 실력과 버스킹 무대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뮤지컬 ‘킹키부츠’와 ‘배쓰맨’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한선천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는 다른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한선천이 출연하는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오는 2월 21일부터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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