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故정다빈-故문재성의 슬픈 영혼결혼식 4년만에 거행

가 -가 +

장선희 기자
기사입력 2011-05-21

2007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자살로 숨진 탤런트 故정다빈이 사망 4년만에 故문재성씨와 오는 22일 영혼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1일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유토피아 추모관 측에 따르면 故정다빈은 오는 22일 경기도 양천 용천사에서 영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양천 용천사에서 고 정다빈의 영혼결혼식이 진행된 후, 오후 2시 경기 안성시 일죽의 유토피와 추모관에서 고인의 안치단에 영혼결혼식 상대인 故문재성씨의 유해가 함께 안치되는 합방 안치식이 이어진다.


정다빈의 영혼 결혼식은 故정다빈 모친의 뜻에 따라 결정됐다고 한다. 고인의 어머니 이재분씨는 미혼으로 세상을 떠난 딸을 위로하고자 영혼결혼식을 성사시켰다고 관계자 측은 전했다.

故정다빈의 영혼결혼식 상대는 故문재성씨로, 1975년 태어나 2002년 숨졌으며 故정다빈과는 어머니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라고 한다.

故문재성씨는 현재 서라벌 공원묘지에 안치돼 있고 고인의 유해는 영혼결혼식 이후 유토피아추모관의 故정다빈의 안치단에 함께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故정다빈의 영혼결혼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나라에서 두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경기동북부본부 = 장선희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kiup.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all_copy@뉴스쉐어 | (유)이미디어 | 메일 : fact@newsshare.kr | 대표전화 : 050-5987-2580 | 서울-아02820
대표/발행인: 이재현 | 편집국장: 신지훈 I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