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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에 불청객 등장?!

꽃을 든 한진희 ,멱살잡은 주현의 일촉즉발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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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두 번은 없다’가 14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25-28회에서 한진희가 낙원여인숙을 찾아가는 모습을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지난주 방송으로 11%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을 선사하며 주막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이 가운데 구성호텔의 한진희가 철천지원수지간인 낙원여인숙에 입성한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14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 25-28회를 향한 기대가 높아졌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한진희의 스타일이다. 훤칠한 기럭지와 슈트핏으로 훈내 진동하는 스타일의 한진희가 장미꽃 한아름이 담긴 꽃다발과 함께 굴비상자까지 선물 보따리를 양 손 무겁게 들고 있기 때문. 여기에 설렘 가득한 한진희의 상기된 표정은 그가 선물을 줄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지난 주 방송에서 한진희는 자신의 프로포즈를 받아준 예지원과 공식 커플이 되었다. 하지만 한진희는 예지원이 자신이 눈엣가시로 여기는 낙원여인숙에 장기투숙 중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상황. 이에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온 낙원과 구성의 앙숙 관계가 한진희, 예지원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또 다른 스틸에 담긴 일촉즉발의 상황은 14일 방송된 25-28회를 향한 기대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적의 진영지라 할 수 있는 낙원여인숙에 양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입성한 한진희가 담겨있다. 이어 불청객의 등장이 달갑지 않은 낙원여인숙의 CEO 윤여정은 한 손에 빗자루를 들고 한진희에게 휘두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현의 활약 또한 만만치 않다. 한진희의 뻔뻔함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또 다시 그의 멱살을 잡고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 이를 뜯어 말리고 있는 윤여정과 고수희, 정석용의 모습까지 더해진 낙원여인숙 앞마당의 풍경(?)은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의 하루’를 예고해 25-28회를 향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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