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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센터와 동국대 창업원이 준비한 ‘창업연극’ 개봉박두

맹랑하고 명랑한 ‘창업연극’ 실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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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고양시 도서관센터와 동국대 창업원은 오는 12월 16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미디어파크에서 지역 내 창업문화전파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연극 : 직업의 창의적 탄생, 사회적 기업가’ 공연을 실시한다.

영상과학고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창업 연극에는 대한민국 연극의 근간인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4학년 학생 5명이 출연한다. 연극은 사회적기업 그립플레이 이준상 대표의 고등학생 때부터 사회적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그렸으며, 이준상 대표가 고등학교 이과에서 미술대학으로 꿈을 바꾸고, 대학에서 여러 동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직업을 탐색해 사회적 기업가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게 다뤘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0월 1일 동국대 창업원과 지역 내 창업문화를 전파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관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이후 지역 내 창업문화를 전파하고자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창업연극’을 공연하게 됐으며, 이후에도 양 기관은 ‘청소년 비즈쿨’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등과 같은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경옥 도서관센터소장은 “창업연극은 대학의 창업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딱딱하고 지루한 청소년 창업·창직 교육을 ‘연극’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전파하고자 ‘동국대 창업원’과 같이 준비했다”며 “웃음과 해학이 가득한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이 패기와 용기를 가지고 일상의 고단함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협약을 이끌어 낸 ‘대화도서관’은 1층에 메이커스페이스, 2층에 웹툰스토리창작실, 4층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장을 조성해, 지역 내 일반 메이커와 예비 창업가, 웹툰 작가 등 지역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즉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로서 혁신적인 실험을 추진 중이며, 전국의 도서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연계해 대화도서관 창업인프라는 지하 1층에 창업카페, 창업동아리방, 창업다용도실 등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1월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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