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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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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한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다.

지난 9월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나온 후 꾸준히 회사 설립을 준비한 하정우는 자신의 회사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출범시킨다. 11월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정우의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로 운영되지는 않을 전망. 동생 차현우가 이끄는 퍼펙트스톰필름이 하정우와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독립한 상황에서, 워크하우스컴퍼니와 퍼펙트스톰필름의 제작 협업도 꾸준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26일 영화 'PMC: 더 벙커' 개봉을 앞둔 하정우는 영화 홍보와 회사 설립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기작 '클로젯' 또한 지난 9월 크랭크인한 상황. 2019년에는 한 회사의 수장으로, 또 영화 제작자로, 본업인 배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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