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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국책연구단과 치매예측검사 업무 협약 맺어

체계적 치매예방 관리 위해 마련…인공지능 기반 체계적 치매예방관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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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일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과 ‘인공지능 기반 치매예측검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동구청 3층 접견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체계적 치매예측과 예방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 광주시 동구가 지난 2일 동구청 3층 접견실에서 국책연구단과 치매예방측검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제공=동구청]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협력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 대상자 연계 및 검사지원 ▲치매 조기진단·예방을 위한 공익사업 및 시범서비스 실시 등을 담았다.

 

동구는 차후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과 협력해 치매 조기예측과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기반 의료시범서비스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선별검사 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위험유전변이검사(구강상피세포)를 진행하고,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 대상자로 판명될 경우 MRI검사, PET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는 이번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협력 및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 치매검진과 예방관리시스템을 구축, 주민의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인 우리 동구가 치매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민간의료자원과 협력을 추진해 체계적인 치매예방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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