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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父 사칭범에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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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 이재희 기자


[뉴스쉐어=이재희 기자] 배우 유이가 자신의 아버지인 김성갑 전 SK와이번즈 코치의 사칭 피해가 있었음을 밝혔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성갑 전 코치를 사칭해 피해를 봤다는 이의 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 내용에 따르면 유이의 아버지를 사칭한 인물이 지난 14일 가게에 와 20명 예약을 했고 그 자리에 야구 관계자들과 딸 유이도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회를 먹고 현금까지 빌려 갔지만, 그 인물은 김성갑 전 코치가 아니었다고 했다.

 

제보자는 “아무래도 유이씨 아버님으로 속이고 다니는 사기꾼 같아서, 유이씨 아버님과 유이씨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 하여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메시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이는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이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발 저의 아빠로 속이시는 분. 멈춰달라. 아니 직접 가셔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 주셨으면 좋겠다. 범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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