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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한가위 한마당’가족, 친구와 놀러오세요!

서울역사박물관, 14일(토)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한가위 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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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년 한가위 한마당을 9월 14일(토)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우리고유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커다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 문화공연, 민속놀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한가위 한마당>은 추석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명절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유난히 빨리 다가온 추석으로 올 한해의 풍요와 풍작을 기원하고자 <풍물놀이&강강술래>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풍물놀이단의 화려한 기교와 흥겨운 가락으로 <꼬리물기>, <길놀이>,<강강술래> 등을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올 한해의 풍요와 감사,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민속예술인 <강강술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세시풍속이다

또한, 북한의 문화와 예술향기를 전하는 <평양예술단>의 민속공연과 우리의 가곡을 들을 수 있는 공연도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북한의 인기가요와 춤 등을 선보이며 <반갑습니다> <이 강산 하도좋아> 등의 노래와 부채춤, 아코디언 연주 등으로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그리운 금강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의 가곡으로 소통과 화합의 뜻 깊은 장을 마련한다.

그 외에도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체험마당에서는 한지 전등갓 만들기, 슬라임, 걱정인형 만들기, 매직 버블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놀이마당에서는 상모돌리기, 외나무 다리 건너기, 대형타는 팽이, 대형 윷놀이 등 8종의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있다.

전국체육대회 100회 서울개최와 관련한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박물관 1층에서는 1920년 서울에서 시작된 전국체전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로비전시전>이 개최되며, 광장에서는 <도전! 가족 활쏘기 대회>도 개최된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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