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BS, 기성교단 지키려 관공서도 압박

구청 “문제없다”에도 계속되는 신천지향한 비방보도

가 -가 +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 교회 말씀대성회 모습 [제공=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교회]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기독교언론인 CBS가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행정관청에 압력을 행사하려는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으로 소속 교인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위기감을 느낀 기성교단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일방적 비방을 계속해오고 있다.

 

특히 CBS의 한 고위 간부는 수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에 불이익을 주기 위해 소속 기자들을 총동원해 행정관서와 경찰, 검찰 등 사법당국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성경상의 교리 논쟁이 아니라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단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적, 행정적 불이익을 주겠다는 CBS의 논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언론사의 지위를 무소불위로 남용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전국의 주요 언론들이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세 확장과 각종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보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독 CBS 등 기독교 언론들만 비방에 나서는 것은 결국 기성교단의 이익을 위한 의도적 보도행태란 지적이다.

 

부산CBS가 30일 보도한 신천지 안드레교회 연수원 관련 보도는 이러한 행태의 전형적인 산물이다.

 

관할 구청에서 수차례 현장 확인으로 문제가 없음을 재확인했지만 관공서를 비판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등 신천지예수교회에 불이익을 줄 것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한 민원은 거의 대부분 인근 교회 관계자들이나 이단 상담 등을 빌미로 돈벌이를 하는 조직의 관계자들이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내고 이를 기독교 언론에서 받아쓰면서 관공서를 압박하는 형식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반복된 민원과 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는 그간 수많은 행정적 불이익을 받아왔다. 법이나 행정절차에 따른 처분이 아니라 단지 기성교단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마저 박탈당한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법과 원칙은 소속교단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교인들이 줄어드는 기성교단의 문제를 상대 교단에 불이익을 주려는 것으로 해결하지 말고 내부문제를 개혁하는 자정운동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