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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작 발표

자유학기 우수사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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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6-22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4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작 선정 결과를 지난 21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8년에 운영된 자유학기의 우수한 수업과 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해 자유학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교육부는 교과수업 개선, 자유학기 활동, 학교교육과정 운영 등 3개 분과 총 89편이 출품됐다고 전했다. 그 중 예비·서면·면접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7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을 수여받는 최우수작 연구자는 울산 진장중학교 장유영 선생님에게 돌아갔다. 그 외 입상작 연구자 32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시상은 오는 8월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우수 입상작들도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발표된다.

 

이번 연구대회 입상작들은 수업혁신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대회 네트워크, 자유학기제 홈페이지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자유학기 수업의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과수업 개선 및 자유학기 활동 분과 우수 입상자들은 재외 한국교육원 등과 연계한 해외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해 우리 교육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알린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자유학기를 중심으로 중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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