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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종교로 인한 ‘백신 거부’ 금지한다

백신 접종 거부에 홍역 확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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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인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뉴스쉐어=박지인 기자] 미국 내 홍역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자 뉴욕주가 종교적 이유로 백신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했다.

 

지난 13일 워싱턴포스터는 뉴욕주 상·하원이 앞으로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후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이 법안에 즉시 서명하면서 이 법은 곧바로 효력이 생겼다.

 

종교적 이유로 인한 백신 접종 거부는 캘리포니아주, 미시시피주, 웨스트버지니아, 메인주에 이어 5번째다.

 

이에 그동안 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던 주민들은 30일 이내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뉴욕주는 지난해 유대교인으로 중심이 된 주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서 홍역이 심각해지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특히 뉴욕시에서 백신 접종 명령을 따르지 않아 폐쇄된 학교가 11곳에 달했다.

 

그러나 미국의 45개 주는 여전히 종교적 이유로 접종 거부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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