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정부 긴급점검 나선다

149개교, 특별교부금 등 지원방안 논의

가 -가 +

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6-15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교육부가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천 서구·영종도·강화도 등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지난 14일 기준, 149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149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교육부 장관은 오는 16일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로 급식에 영향을 받은 학교는 서구 111개교, 영종도 26개교, 강화도 12개교로 조사됐다. 이중 85개교는 생수를, 14개교는 급수를 이용해 급식을 실시했으며 39개교는 빵과 음료수 등을 제공했다.

 

한편 11개교는 외부에 급식을 위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이후 급식은 16일 학교별로 결정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