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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손도끼 휘두른 남성 체포… 3명 부상

원아 할머니, 어린이집 종사자 2명 다치게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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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서울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쯤 성동구 한 어린이집 입구에서 흉기를 휘두른 A(47)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와 어린이집 종사자 2명 등 총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인근 폐쇄회로를 분석하는 등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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