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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열린 안드레지파, ‘신천지 말씀대성회’ 성료

동구 범일동 안드레 연수원서 시민 2000여 명 참석 요한계시록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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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4-21

▲ 2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안드레 연수원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서 제슬기 지파장이 '계시와 믿음'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제공=신천지 예수교 안드레교회]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20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가 부산광역시 동구 안드레 연수원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과 일반 시민에게 천국비밀을 담은 요한계시록의 참뜻을 전하고 성경 말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실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계시와 믿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경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대해 설명했다.

 

제슬기 지파장은 “오늘 대성회를 통해 왜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오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앙인이라면 역사·교훈뿐 아니라 예언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비밀 계시록은 이룰 때가 있고 그때는 예언한 것들이 나타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이룰 때 보고 믿고 동참해야 약속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김미진(26) 씨는 “신천지에 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지 궁금해 직접 들어보려고 왔다. 평소 계시록을 보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해소돼 놀라웠다”며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드레교회는 말씀을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3주간 성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수강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안드레교회는 성경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봉사, 벽화봉사, 건강 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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