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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장애인 수, 전체 인구 대비 5%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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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7

▲ [제공=보건복지부]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0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로 나타났다.

 

17일 발표한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보면 70대는 57만 3000명으로 22.2%, 60대는 57만 1000명 22.1%로 70대와 60대가 가장 많았다. 또 9세 이하 2만 9000명으로 1.1%, 10대는 6만 1000명으로 2.3%를 차치했다.

 

성별로는 남성 150만 명으로 57.9%, 여성은 109만 명으로 42.1%를 차지해 등록장애인이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다.

 

장애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는 지체장애 123만 9000명, 청각 34만 2000명 뇌병변·시각은 각 25만 3000명, 뇌전증 7000명, 심장 5000명 안면장애 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등급별로는 1~3급 중증인 등록장애인은 99만 명 38%를 차지했고 4~6급 등록장애인은 160만 명으로 6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등록장애인 수가 54만 7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이 1만 1000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등록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의 확대, 등록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2010년 이후는 전체 인구 대비 5%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노년층 장애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2011년 38%를 차지하던 비율이 2014년 41.4% 2016년에는 43.4% 작년에는 46.7%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한 장애인의 장애유형별 증감 추이를 보면 지체장애는 2009년 53.2%에서 2015년 51.5% 2018년 47.9%로 2010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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