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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대성당 화재… 교황 “프랑스 가톨릭 위해 기도”

교황청,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대한 교황 입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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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6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제공=트위터 캡처]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슬픔에 잠긴 프랑스 가톨릭 신자 및 파리 시민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알레산드로 지소티 바티칸 교황청 공보실 대변인이 16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이번 화재 사건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장을 밝혔다.

 

지소티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프랑스와 함께 하고 있다”며 “이번 화재로 충격을 받은 프랑스 가톨릭 신자와 파리 시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황은 이 비극적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황청은 지난 15일 성당 화재 사건 직후에도 “프랑스와 전 세계 기독교의 상징인 대성당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것에 충격과 슬픔을 표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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