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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민원상담, '현장에서 해결해요’

세무, 법률, 국민연금, 건강상담 등 22개 분야 생활민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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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  2018년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행사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9일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을 시작으로 시민의 각종 생활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구·군, 대구지방국세청 등 17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현장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15년 8개 기관, 9개 분야로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을 시작했다. 2019년 현재 17개 기관이 참여해 세무, 주택, 병무, 전기·수도요금 등 22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6회에 걸쳐 오는 29일 중구 반월당역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을 시작으로 4월 19일 달서구 대곡역, 5월 15일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6월 12일 서구 내당역, 6월 28일 수성구 수성구청역, 7월 10일 남구 영대병원역에서 운영하게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은 세무, 국민연금, 생활불편 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한 절차를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법률 관련 무료상담 등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담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확대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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