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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버닝썬’ 논란 밤샘 조사, 모든 의혹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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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 [제공=YG엔터테이먼트 홈페이지 캡처]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성접대 의혹과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휘말린 빅뱅의 승리(28·남 본명 이승현)가 어젯밤 경찰에 출석해 8시간 30분만에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오늘 오전 조사를 받고 나온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며 “마약에 관련한 것은 마약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이어 “모든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받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성접대 의혹 외에도 승리가 버닝썬 경영에 관여했는지, 또 마약에 관련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묵인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했다.

 

또 경찰은 승리의 마약 투약 여부를 밝히기 위해 채취한 머리카락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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