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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선보여

7.3인치 대화면 PC처럼 멀티태스킹 가능해…4월말 미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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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2:32]

 

▲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제공=삼성전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7.3인치 대화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로 기존 스마트폰 크기와 다를 바 없다, 펼치면 7,3인치로 태블릿 크기와 비슷하며 화면을 3개까지 분할해 모든 앱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앱은 스마트폰을 펼치면 자동으로 메인 디스플레이로 옮겨진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현하기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 소재를 쓴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이 소재를 이용해 두께를 기존 디스플레이의 반 정도로 줄였다.

 

또한 접히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힌지에 특히 공을 들여 부드럽게 접히고 펼쳐지도록 했다. 내구성 확보를 위해 10만 번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해 스마트폰 일반 사용 수명에 맞췄다.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는 약 250만 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 가격의 2~3배에 달한다. 폴더블폰은 소재·디스플레이·부품 등이 기존 스마트폰과 달라 새로 제조해야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출시 전에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앱과 서비스를 갤럭시 폴드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5G가 대중화되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다채널 서비스·게임 등 5G 컨텐츠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휴대가 용이하면서 화면이 큰 폴더블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폴드는 미국에서 4261980달러(222만 원)로 출시 후 6월 이내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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