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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차관-로드메이어 면담 “경제·금융협력 유지”

12일 피터 에스틀린 런던금융특구 명예시장 방문, 브렉시트 이후 관계 유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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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18:15]

▲ 12일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과 피터 에스틀린 런던금융특구 명예시장이 만나 경제·금융협력 관계에 대한 논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이 로드메이어(런던금융특구 명예시장)과 만나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측의 경제·금융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호승 1차관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피터 에스틀린 로드메이어과 면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로드메이어는 브렉시트 진행 상황 및 전망을 설명하면서 “브렉시트 이후에도 세계 금융 중심지로서의 런던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관은 브렉시트 관련 영국 내 한국 기업들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로드메이어는 한국 기업들의 고충이 있을 경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한·영 금융 협력도 논의됐다. 

 

이 차관은 “영국이 강점을 가진 핀테크 산업은 우리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라면서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로드메이어는 영국의 핀테크 산업 발전 경험을 설명하고 한-영 핀테크 브리지를 활성화하는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 차관은 녹색채권 발행, GCF 공여 등 녹색금융에 대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하고 영국과의 협력 의사를 표명했고 로드메이어도 한국과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브렉시트 동향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영국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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