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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20일 민주당 탈당

의혹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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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1-20 [15:57]

▲ 손혜원 의원 [사진=Jtbc캡처]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손 의원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더 이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당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온 국민을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몰아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탈당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을 둘러싼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결백을 주장했다. 의혹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최초 보도를 한 SBS를 포함해 기사를 쓴 언론사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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