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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입당 소회…"개인 아닌 나라·국민 생각"

"처음걷는 정치인의 길…동지·국민들 함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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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19:11]

▲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제공=황교안 페이스북] 

 

[뉴스쉐어=박수지 기자]자유한국당 공식 입당을 앞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3일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입당 소회를 전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정말 힘들어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참 고민이 많았다. 공직을 떠난 후 1년 반 넘는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백이면 백, 생각하시는 것이 다달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딱 한 가지 같은 말씀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움직이라'는 것이었다. 저는 그 명령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처음 걷게 되는 정치인의 길이다. 개인적으로는 걱정도 된다"며 "저 혼자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당에 계신 선·후배 의원님들, 수많은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서 함께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신다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겸손하게, 그리고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며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에 힘을 보태고 더 나아가 국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며,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전 총리는 15일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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