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탈북민-하태경, 지만원 명예훼손 혐의 집단고소

"탈북광수 지목 등 허위사실 공개"

가 -가 +sns공유 더보기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19:56]

[뉴스쉐어=박수지 기자]보수논객 지만원 씨에게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원으로 지목된 탈북민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씨를 집단 고소한다.

 

이들 탈북민 의원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집단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씨가 허위사실이 명백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탈북민들을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로 허위 모략하고 관련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탈북민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일부는 생업에도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고소에는 고(故)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정광일 노체인 대표,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표, 임영선 통일방송 대표 등 15명이 동참한다.

 

이번 고소를 대리하는 류제화 변호사는 "이들을 중심으로 관련 증거들을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탈북광수로 지목된 다른 탈북민들은 의견을 모아 2차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2010년 사망한 황 전 비서 건은 위임받아 '사자 명예훼손'으로 별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뉴스쉐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