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남도, 의정활동비 결정위해 도민 의견 수렴

21일 공청회 열어 합당한 기준액 논의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정형림 기자
기사입력 2024-02-21 [17:12]


▲ 주민 공청회


[뉴스쉐어=정형림 기자] 전라남도 의정비심의회는 21일 전남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2대 전남도의원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는 지난 6일 제1차 의정비심의회에서 논의된 의정활동비 50만 원 인상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 발표와 방청객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지방분권 강화로 지방의회 역할이 커짐에 따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그에 맞는 처우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문춘원 청년의목소리 대표는 “전남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방안으로써 의정활동비 인상으로 도의원의 역할을 더욱 부여해 정책을 발굴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지방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주문했다.

정영식 의정비심의위원장은 “다양한 도민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의 안정적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합당한 기준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의정비심의회는 공청회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2차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의정 활동비를 결정, 그 결과를 전남도 누리집에 공고하고, 전남도와 도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뉴스쉐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