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농촌진흥청, 식량 산업 분야 맞춤형 현장 상담 추진

식량작물 핵심 재배 기술부터 수출 및 치유농업까지 상담 분야 확대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이길수 기사
기사입력 2024-02-16 [19:05]


▲ 2023년 현장컨설팅 및 기술교육 모습


[뉴스쉐어=이길수 기사] 농촌진흥청은 밀, 콩, 감자 등 식량작물을 비롯해 수출 및 치유농업 등 식량 산업 전반에 걸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연중 추진한다.

맞춤형 현장 상담에서는 주요 식량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과 가공, 수출 및 치유농업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거주 지역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수시로 신청하면 연중 맞춤형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상담은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와 어려움을 현장에서 질의하면 전문가들이 바로 응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지역별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개 시군 342명을 대상으로 총 20회 진행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배철진 팀장은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흙갈이와 씨 뿌림, 생육 관리 등 농사 전반에 걸쳐 상담과 교육을 4회 받았다.”라며 “현장을 방문한 전문가가 알려준 습해 개선과 병해충 방제 방법 덕분에 콩 농사가 수월했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접수된 현장 수요를 분석해 보면, 예전에는 주로 다수확, 고품질 재배 기술 문의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공 기술, 수출 전략, 치유농업 등 분야가 다양해지고 전문적인 상담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박정화 과장은 “농업인의 요구에 맞춘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77번길 1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 / 050-5987-2580(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뉴스쉐어 뉴스이용자와 취재원 등 뉴스독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재희 02-1644-1363 fact@newsshare.kr - 제목에 [열린보도원칙] 삽입 메일 발송
Copyright 뉴스쉐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