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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명동성당 '세월호참사' 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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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4-05-18

[서울 뉴스쉐어 = 김영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정오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에 참석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미사에서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과 함께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가족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국민도 세월호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이 세월호의 아픔을 극복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애쓰는 종교계의 노력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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