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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허가 신청지 현장행정 나서

개발행위허가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지 합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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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4-04

 

[김포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 2일 2014년 제4회 김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제1분과위원회 개발행위허가(농지·산지전용)를 위한 심의 대상지인 대곶면 송마리 산224번지 일원 등 총 12개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분야별 팀장으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로 인한 환경 저해요인과 우량산지·농지 보전, 개발사업의 입지 적정성, 기반시설 적정계획 여부, 경관 저해 요인 등의 면밀한 현장 조사를 갖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자료를 상정하는 한편, 위원들도 심도 깊은 심의를 통해 지역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배춘영 도시개발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반 운영을 통해 사업부지를 사전조사 하고,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청한 민원들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오는 14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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