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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택배업체 찾아 새주소 조기정착 홍보

설명절 택배 물량 폭주..새주소 혼선 줄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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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4-01-16

 

▲ 해운대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관내 택배업체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해운대구)


[부산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해운대구는 올해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라 새주소를 조기정착 시키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특히 택배 물량이 폭주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주소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자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15일 관내 택배업체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재송동 센텀시티에 자리한 한진택배를 찾아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들었다.

도로명주소 검색 사이트(www.juso.go.kr)를 알리는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활용한 길 찾기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해운대구는 앞으로 관내 10여 개소를 모두 개별 방문할 계획이다.

배덕광 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에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자꾸 사용하다 보면 도로명주소가 더욱 편리하다."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설명절 도로명주소 특별상황반'(토지정보과 749-4731∼4)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새주소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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