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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기독교 지도자 오찬…"국민대통합 힘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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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기사입력 2013-07-19

[서울 뉴스쉐어 = 김영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갖고 기독교계가 국민대통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방지일 한국기독교 목사원로회 총재를 비롯해 김장환·박상증 목사 등 기독교계 원로와 한국 교회 연합기구 대표 및 연합 단체장, 주요 교단 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 

허태열 비서실장과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김행 대변인,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 등도 함께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교회 지도자들은 지역과 계층, 이념 간의 갈등을 풀고 화해와 포용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섬기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했다. 박 대통령에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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