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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장모 빈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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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6-07

[서울 뉴스쉐어 = 이초아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장모 고 김윤남(법호 신타원, 법명 혜성)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경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손을 잡고 장례식장에 도착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 등과 함께 빈소로 들어갔다.
 
이 회장은 17호 빈소에서 부인이자 고인의 장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한 유가족들과 머무르며 애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약 30분간 조문을 마친 이 회장은 말없이 빈소를 나오며 홍라희 관장과 이부진 사장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다.
 
한편 고 김윤남 씨는 지난 5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경기 벽제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원불교 서울회관에 안치될 예정이며 발인은 8일 오전 7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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