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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월대보름 강강술래는 달에게 소원을 비는 세시풍습

달에 많은 영향을 받는 농경사회의 세시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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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2-02-06

(뉴스쉐어=경남본부)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건 강강술래다.
 
추석날밤이나 정월대보름날밤 달이 만월로 크고 둥그렇게 뜨면 부녀자들이 모여 손을 잡고 달처럼 둥근 원을 오른쪽으로 그리며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복을 기원한다.
 
강강술래의 기원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왜구를 물리치는 방법으로 부녀자들을 동원해 강강술래노래를 부르며 왜구를 물리친것이 정착되었다는 설과 농경이 주를 이루었던 한반도에서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달의 운행원리에 따라 강강술래를 불렀다는 설이있다. 

▲  무용단들의 강강술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달집 주위를 강강술래를 돌며 마무래 된다  ⓒ 송희숙 기자

경남본부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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