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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남친 사진 인정, “아이티 선교사 남친과의 커플티는 선교단체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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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1-11-27

▲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선예커플.     ©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모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 남성과 열애중임을 고백한 원더걸스 선예가 ‘남자친구는 선교사’이시고, 네티즌 사이에서 떠도는 남자친구와의 사진이 실제 남자친구임을 인정했다.

선예는 지난 25일 원더걸스 팬 카페 ‘원더풀’을 통해 “얼마 전 제가 ‘강심장’에서 드린 깜짝이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라며 “일단은 저의 깜짝이야기로 인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속상해 하시는 분들도 보니까 꽤 있으신 것 같던데 저를 향한 염려 때문이겠죠? 하하 아무튼 그것 또한 감사드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먼저 공개한터라 제 생각에는 원더풀 여러분께서 저에게 직접 전해듣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라며 “제가 몇 개월 전에 아이티에 선교를 다녀오게 됐어요. 늘 선교에 대한 소망을 품던 중에 제 첫 선교지가 아이티가 돼서 저도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라고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또 “그렇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금의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 곳에서 아이티 사람들과 살며 장기사역을 하시며 생활하고 계시던 선교사님이시구요”라며 “지금 인터넷에 신기하게도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이 제가 아이티에서 마지막 날 선교단체 식구들끼리 모여서 단체 티를 입고 찍은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하하하”라고 남자친구가 선교사이며 사진 속 주인공이 맞다고 인정했다.

선예는 “부정할 마음은 없구요. 저의 깜짝이야기가 발표되자마자 이렇게까지 관심이 집중 될 줄 몰랐는데 그리고 또 이렇게 빨리 사진이 올라오게 될 지도 예상 못했는데 역시 빠르시네요”라며 “아무튼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방송에서도 언급해 드렸듯이 저와는 전혀 다른 직업을 가지고 계시기에 제가 더 나눌 수 있는 부분은 지금은 여기까지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저희 둘을 위해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저에게 그것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연예스포츠팀 =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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