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필리핀 괴물악어, 인명보호 對 동물애호 사이의 갈림길

가 -가 +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1-09-11

▲ 4일 필리핀에서 잡힌 초대형 괴물악어  (사진=유투브 동영상 화면캡처)
지난 4일 필리핀에서 생포된 길이 6.4m, 몸무게 1t의 초대형 괴물악어가 벌써 일주일째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아구산델스르(Agusan del Sur)에서 포획된 이 괴물악어는 최근 주민 1명이 실종되면서 식인악어로 악명을 떨치다 현지주민 100여 명이 3주간 동안이나 포획작업 끝에 생포했다고 한다.
 
한편 필리핀의 괴물악어는 생포된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모든 음식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제동물애호단체에서는 이 악어를 야생 서식지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현지주민들은 그 동안 이 괴물악어의 식인습성에 의해 피해를 당했던 터라 주민들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악어를 풀어줄 수는 없다고 주장해 당분간 인명보호와 동물애호 사이에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생활팀 = 김수연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송일곤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징크스 깨고 말겠다"

▷ 조국이 뜬다! 박근혜 별호 붙인 것에 이어 박원순, 손석희 비교까지…

SBS 추석특집 '위대한선물'

▷ 이명박 대통령 "즐거운 한가위 되기 바랍니다"
 
▷ 강호동 은퇴선언 충격! “예능인이 배신하는 건 직무유기”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제호: NewsShare·(유)이미디어 | 등록번호: 서울아02820
등록일자: 2010.07.05 | 최초발행일: 2010.07.05
발행·편집인: 이재현 | 편집국장: 이재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9,713(역삼동,송암2빌딩)
총무국/우편물: 부산시 강서구 범방3로63번길 2, 10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현 | 메일 : fact@newsshare.kr
대표전화 : 050-6788-7777(제보문자가능) | 팩스: 0505-523-7890

뉴스쉐어의 콘텐츠및 기사를 무단 복사/전재/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운영규정 및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서약사 참여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INCE 2010 NewsShare.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