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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무상급식 투표 1인 시위에 누리꾼들 따가운 비난, 왜?

소셜테이너는 진보성향 연예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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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탤런트 박상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박상원은 8월 1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투표 참여는 시민의 권리'라며 주민투표를 하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홍보전을 벌였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일대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홍보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이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민투표법상 공무원 중립의무를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중지 명령을 받은 이후, 오세훈 시장을 지원 사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평소 김여진, 김제동 등 진보성향의 일명 ‘소셜테이너’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격려하는 누리꾼들이 박상원 씨의 1인 시위에는 비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 박상원 씨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1인 시위에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젊은 누리꾼들이 대체로 진보적인 정치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여당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그동안 1인시위 등 적극적인 ‘소셜테이너’로서 활동이 미미했다는 측면에서 박상원 씨의 활동 또한 보수진영 소셜테이너의 활동에서 인정받을 만한 면이 없지는 않다.

한편에서는 정치색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너무 없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무상급식에 대해 1인 시위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므로 존중해주어야 한다며 ‘누가 하면 개념 연예인이고 누가 하면 권력에 눈이 먼 행동이냐’며 현실을 꼬집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시사포커스 =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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