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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해복구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신속한 수해복구로 내년 우기 대비 … 시민 불안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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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양산시는 27일 김일권 시장의 주재로 수해복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자연재해를 신속히 복구하지 못한 제2차 사회적 재난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을 받아 양산시는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피해복구는 무엇보다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겨울비 치고는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내년 봄에도 많은 비가 올 수 있어 긴급하게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수해복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피해복구 현장 91개소에 대한 부서별 복구사업 추진상황,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 졌다.

김일권 시장은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뿐만 아니라, 복구사업 공사 시 지역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며 “올해 안에 피해복구 현장 91개소에 대해서 모든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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