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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재석님에게 온 폭풍 감동 문자 공개 "명수형, 미안해요"

무한도전 조정대회 전 유재석과 하하 사이에 오고간 문자, 박명수는 질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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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민영 기자
기사입력 2011-08-08

▲ 하하는 유재석에게 받은 문자를 8일 트위터에 공개했다    © 하하 트위터 캡처

인기프로 MBC무한도전의 유재석이 하하에게 폭풍 감동의 문자를 보내 화제다.
 
8월 8일 오전 하하의 트위터에 "명수형 미안해요. 재석이형 사랑해요"란 글과 함께 재석님과 함께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유재석이 하하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은 "동훈아. 고생 많았다. 내일부터 우리 또 달려보자. 죽을 때까지"란 말로 하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하하는 "형, 미친듯이 할께요. 뜨겁게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고 뜨거운 답변을 보냈다.
 
이어 유재석은 "동훈아. 우린 끝까지 서로 믿고 간다. 알았지, 사랑한다"란 문자로 다시한번 감동의 문자를 보내자 "마지막 숨 끊기는 날까지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이라고 답했다.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유느님 혹은 재석님 등 호칭으로 불리며 '무한재석교'를 이끌고 있는 하하는 핸드폰에도 유재석이 '재석님'이라는 호칭으로 저장 되어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하하가 공개한 문자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형 있었으면 좋겠다"며 조정특집에 대한 무한 감동에도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 30일 무한도전 조정부는 뜨거운 호응 속에 조정경기를 잘 맞췄으며 8분2초로 8위를 했고, 당일 경기시 특별상을 받았다.
 
연예스포츠팀 = 모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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