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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남방 국가 태국과 온라인 역사교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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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신남방 정책 추진 지원 및 양국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동북아대책팀이 한-신남방 역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온라인 프로그램 주관 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며 관내 명선초, 청량초, 창신초, 간재울중, 옥련여고, 연송고, 인화여고가 태국의 호왕스쿨 등 7개교와 1대1로 매칭돼 역사 관련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 및 교류 수업 등을 진행한다.

관내 참가 학교는 ‘동아시아 국가와의 원격 상호역사 이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관련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 우리나라 역사와 태국 역사 이해 수업 △ 태국과의 온라인 공동 수업 △ 컬쳐 박스 교환 등을 실시한다.

태국의 참가 학교도 학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태국의 역사를 배우고, 온라인 수업 교류로 인천의 학생들을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설정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평화와 공존을 위한 동아시아시민교육과 연계하여 온라인 역사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과 태국의 학생들이 동아시아를 이끌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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