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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자살, 임태훈의 선수생명은 이대로 끝나는가?

임태훈을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싸늘하기만 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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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기사입력 2011-05-23

▲ 송지선 자살, 그리고 임태훈의 운명은?     © 임태훈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임태훈(두산 베어스, 23)과 구설수에 올랐던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투신 자살해 충격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스캔들 주인공인 임태훈에 대한 누리꾼들의 항의가 폭주하고 있다.
 
현재 임태훈 선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수십 만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찾아왔으며, 누리꾼들은 임태훈 선수를 비난하면서 송지선 아나운서와 관계를 명확히 해주길 요청하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2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에서 투신했으며, 이를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해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가슴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119 구급대원이 출동한 바 있다.
 
이후 미니홈피 게시판에는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 사이에 은밀한 신체적 접촉과 관련한 글이 공개됐지만, 그는 트위터 글은 자신이 쓴 글이 맞지만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관계를 묘사한 일기 형식의 글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그는 지난 22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였던 임태훈과 1년 반 째 열애 중임을 밝혔지만, 임태훈의 구단 두산 베어스 측은 임태훈과 송지선 아나운서가 교제 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는 경찰은 "임태훈에 대한 조사는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임태훈은 현재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누리꾼들의 악플들을 모두 지우고 응원글들만 남겨놓은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태훈과 그의 소속팀 두산 베어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댓글에, 임태훈과 두산에 대한 응원은 찾아보기 힘들다. 두산팬들도 이번 사건에는 임태훈을 변호해 주지 않는 분위기이다.  
 
심지어 일부 두산팬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구단의 팬심은, 24일부터 있을 LG와 두산의 잠실 3연전에서 모두 LG의 승리를 원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수생명이 끝날 위기에 까지 놓인 임태훈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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