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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크래커, 가을 감성 저격하는 신곡 ‘너의 바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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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 크래커 앨범커버  [제공=(주)문화인)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크래커(CRACKER)가 가을 감성을 저격할 신곡으로 돌아왔다.


크래커의 소속사 문화인(文化人)은 “크래커가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인디밴드‘달 좋은 밤’의 보컬‘김호연’과 호흡을 맞춘 신곡‘너의 바다'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도서관’ 이후 약 6개월 여만이다.


크래커의 신곡 ‘너의 바다’는 행복한 사랑의 순간을 한 편의 동화처럼 표현한 가사와 편안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디팝 장르다.


크래커만의 따스한 감성과 서정적 무드, 여기에 사랑을 주고받는 듯한 달콤한 남녀 보컬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특히 신곡 ‘너의 바다’에서 주요 포인트로 작용할 노랫말 주제인‘사랑’을‘바다’에 비유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표현해 특유의 감성을 불어 넣었다.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가만히 네 맘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투명한 바닷속을 보고 있는 것만 같아’ 등 시적인 은유로 사랑을 노래한다.


신곡 공개를 앞둔 크래커는‘너의 바다’에 대해 “행복한 순간을 정할 수 있다면 지금이 좋겠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5년 데뷔 싱글‘Flower’발매 이후 크래커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6월 그룹 B1A4 산들의 솔로 앨범‘날씨 좋은 날’의 수록곡‘괜찮아요’와 최근 국내 대표 여자 솔로 가수 청하와 인디뮤지션 그리즐리의 협업 싱글‘런(RUN) 등의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래커의 디지털 싱글‘너의 바다’는 16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플랫폼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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