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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 건강 위한 치매안심센터 정식 운영 나서

오는 16일 새 보금자리 마련한 북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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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후 기자
기사입력 2019-09-15

▲ 광주시 북구가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한다.      [제공=광주시]

 

[뉴스쉐어=강병후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하며 오는 16일 개소식을 한다.

 

북구청은 정부의 국가치매책임제에 따라 임시로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를 새 자리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보건소에 임시 설치‧운영돼왔다.

 

지난 2일에는 센터 이전 사업을 시작해 동림동에 있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리모델링하고 검진실,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 카페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에 정식 개소되는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약제비 지원, 조호 물품 및 배회 인식표 제공 사업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전문 인력이 운영하는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주민 친화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구 보건소,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두암보건지소를 권역별 센터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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